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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인도/네팔 부처님 성지순례(1월27일 네팔국경을 넘어 람그람 사리탑<Ramgram stupa>)

by 동파 2018.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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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공양을하고 네팔 국경을 통과하는 소요 시간이 3시간이상이 소요되었다.

관광버스에 올라와서 인원을학인하는 것으로 끝난다.물론 서류를 제출했지만 오고 가는 길이 복잡하여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통과하는 버스안에서 이러한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아쇼카왕이 재위 후 최초8개불사리탑에서 사리를 모셔다 8만4천개의 탑을 만들려고 하였다 한다.
 7개의 사리탑에는 각각 몇과만을 남겨놓고 다모셔왔다. 마지막 람그람사리탑을 발굴하려고 하는데 용왕이 나타나 못하게 했다고한다.
용왕는“ 대왕의 공양이 내 공양을 능가하면 사리를 내주겠습니다”아쇼카왕에게 제안을 한다. 용왕의 공양의 너무나
화려하여 아쇼카왕이 따를 수 가 없었다한다 .
 이로 람그람 사리탑은 지금도 그대로 보존되어있다 한다.
마야부인(摩耶夫人)의 친가(親家)인 꼴리아(Koliya)족(族)이 배분(配分)받은 부처님 사리(舍利)를 모신 ‘람그람(Lamgram) 사리탑(舍利塔)’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곳에왔다.
램 그램 사리탑은 여행에 대 한 장소 부처님의 유물 포함 관찰과기도를한다.





이곳에서도 3귀의를하고 반야심경을 독송하고 정근과 사홍서원으로 하루를 끝내는 순례였다.


인도 가이드 신뚜는 신발을 벗고 이곳에서 기도를하는 모습은 경건하고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