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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nam War(맹호부대)

살아 생전 꼭 한번 가고 싶은곳 베트남(3일)

by 동파 2017.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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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5일 오후4시45분 호지민 공항을 출발 캄란공항에 도착하니 오후6시가 넘었다.

캄란공항에 도착하니 비가왔었다. 백마부대는 이곳에 도착하였다. 함께 동행을하는 갑장 고병장은 말이없다.

그 바닷가에서 그 옛날 주마등처럼 생각하여서인지 말이없다.기념촬영을하고 한국인이 경영하는 식당에서

돼지삼겹살로 석식을하고 숙소로갔다.




NHA TRANG GARDEN식당




GREEN PLAZA HOTEL에서 바라본 경관



지원부대 십자성 정문 기둥


전우들과 사진 촬영


여기는 백마부대 입구

기둥만 남아있다.

사회주의 베트남 국가이기에 사진을 촬영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을했디.


승전탑은 마모가되었다.

맹호26연대 2대대 라이따이한 2세가 경영하는 가게

라이따이한2세와 기념촬영


라이따이한2세집 앞에서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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