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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5일 아침
여기 TAN SON NHAT HOTEL에서 나와 시내 관광겸 다음행선지로
향했다."미토시"로 이동하여 메콩강 열대 과일 농장을 방문했다.
야자의 밀림 수로를 답사하면서
메콩강의 정취에 월남이란곳을 연상하게되었다.
오토바이로 출근을하는 모습
메콩강유람선
원주에서 온 원동억 전우
현지에서 점심
현지인이 부르는 "아리랑"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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