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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조천 양진사에서 백중기도를 마치고 장모님 외손자가 경영하는 "불타는 깡통"식당을 찾았다.
식당 개업을 했지만 제주에 갈때 찾아가려고는 했지만 쉽지가 않았다.오늘 어머님 백중기도를 마치고
손자가 하는 식당을 찾아가려고는 서울에서부터 계획을 세웠다.
아니나 다를까 잘 꾸며놓은 식당이다.
어머님 살아생전에 손자 손녀들 이야기를 많이하셨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336
제주시 도남동 65-2번지
전화번호064-723-1555
내가 이곳에 맛있다고 이야기를 하면
집안 친인척이라고 선전을 하는 것같다.
그래서
이 이야기를 표현하면 될것 같다.
百問以不如一見
百見以不如一行
주차공간도 좋다
어린이들 놀이 공간도있다.
제주공항에서도 가까운곳에 위치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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