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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a에서 함께간 H-MART 앞에서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창문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옛날 강화도 고비마을에 살면서
함께 부르던 노래를
이제는 둘이만 남아 이 노랠 부를 수가있었습니다.
누님은 마이아미에서 아틀란타로 오고
동파는 서울에서 아틀란타로 가고
이렇게 만났지만
많이 변했고
세월의 무상을 다시 느끼게 했습니다.
Alex와는 이 세상에서 처음 만남입니다.
누님의 두째 딸 혜준이(Lin Da)가 낳은 첫 외손녀입니다.
그래서 더 만나 보고 싶었고 이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내 딸 우영이와 Alex
너무나 많이 닮았다.
사위와 함께
Frogtown Cellars
Dahlonega,GA
Alex의 멋진 모습
포도밭이 잇는 멋진 가든
가족
Mi Yun & Alex
Lin Da 와 Alex (엄마와 딸)
딸과 함께 찍은 유일한 사진 한장...
이곳 SMITH HOUSE에서 이틀밤을 자면서 보냈던 곳
아틀란타 공항에서 첫만남
신부 Mi Yun 입장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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