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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불교방송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는 화엄경 강의 다시보기 링크입니다.
보고 싶은 내용을  클릭하시면 화면을 동영상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1.
나를 찾는 화엄경『제1강 화엄과의 만남』


2. 나를 찾는 화엄경『제2강 화엄경의 종류』


3.
나를 찾는 화엄경『제3강 제1법회 적멸도량』


4. 나를 찾는 화엄경『제4강 제2법회 보광명전①』

 

5. 나를 찾는 화엄경『제5강 제2법회 보광명전②』


6. 나를 찾는 화엄경『제6강 제3법회 도리천궁②』


7. 나를 찾는 화엄경『제7강 제4법회 야마천궁』


8. 나를 찾는 화엄경『제8강 제5법회 도솔천궁』


9. 나를 찾는 화엄경『제9강 화엄속의 나눔의 미학』


10. 나를 찾는 화엄경『제10강 제6법회 타화자재천궁』


11. 나를 찾는 화엄경『제11강 제7법회 보광명전』


12. 나를 찾는 화엄경 『제12강 제8법회 보광명전』


출판사  :  리즈앤북
 책소개 : 
 

이 책은 『화엄경』에 관심은 있었으나 감히 읽을 엄두도 내지 못했던 이들을 위한 ‘길잡이’로 만들어졌다. 『화엄경』의 초보자 편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혹은 『화엄경』의 다이어트 판이라고 하는 것이 어울릴지도 모르겠다. 기본적으로는 원본 『화엄경』의 흐름을 충실히 따랐지만, 깊은 철학적 이해를 요하는 부분은 과감히 배재하여 흐름이 흐트러지는 것을 막았다. 대신 중심이 되는 뼈대를 살려 전체적 이해를 돕고자 했다. 경전 읽기의 초보자들을 위한 본문 안의 Tip 또한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저자의 변 어떻게 하면『화엄경』과 쉽게 만날 수 있을지 생각한 끝에 이 책을 내밀어 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마음을 내어『화엄경』을 배워 간다면, 이 세계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자각이 저절로 생길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자각은 또한 자연스럽게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정체된 관념들은 과감히 벗어던지고 우리 함께 살아 숨 쉬고있는 불교와의 만남을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묻혀 있던 '참 나'를 찾아보지 않으시겠습니까? 깨달음을 향한 길로 첫걸음을 내딛는 바로 이 순간이 '참 나'를 찾는 길임을 명심하십시오. 이 책에서는 늘 우리 곁에 있었으면서도 제대로 인식되지 못했던『화엄경』에 대해 보다 알기 쉽고 친밀하게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