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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절사 사당에서 바라본 부모님 선영
숙부님 산소에서 잔디를 밟아 주면서...
늘 아들 무진이는 삽과 낫을 준비하여 두루두루 산소를 점검을 한다.
부모님 산소에서 바라본 충절사
옛날 이곳 오두막집에서 내가 태어난 곳이다.
어린시절 늘 보아온 감나무의 감 (강화도에서는 장준이라고함)
올해도 강화도 선영을 찾아서 아들과 이 노래를 부르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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