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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중학교 때부터 돈암동에서 만났던 친구들이다.
나는 그 당시 정릉에 살았고 아리랑 고개를 많이
넘어 다니면서 돈암동 태극당을 많이 이용했다.
오늘
학준이 덕길이 유웅이 동파가 함께
이곳에서 만나서 옛날 이야길했다.
이제는
추억속에 살아간다는 이야기를 실감하면서
6월2일 토요일에 만서서
李교수 웰빙 보리밥 뷔페에서
보리밥을 먹고 담소를 하는
시간이 너무나 즐거워 여기에
자국을 남겨본다.
<친구가 경영하는 (주)새아침의 사훈이다>
부드러운 얼굴
아름다운 마음
적극적인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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