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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5일에는 이렇게 목련이 만개했습니다.
벚꽃을 구경하기 위해 여의도에 갈 필요가 없다. 이곳 반포에도 이렇게 멋진 벚꽃을 볼 수가 있다.
4월11일 내가 사는 반포에 목련이 피기 시작했고 15일에는 만개했습니다.
바람이 없고 비가 오지 않으면 오래도록 꽃을 볼 수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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