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회 제4차 백일기도 입재식

정토회 제7차 천일결사 제3차 백일기도 회향과 제4차 백일기도 입재식이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거행되었다.

정토회 서초법당에는 다니지는 않지만 아들 무진이는 청년정토회에 열심히 나가고있다.

백일기도 회향과 입재식에 참석을 하고 열심히 수행을하고 있지만 지난 1년동안 열심히

수행을 했다. 하루도 빠짐없이 108배를 하고 경전을 공부하고 사경을 하고...

오늘도 역시 멋진 법문을 해주시는 법륜스님!

입재식이 끝나고 서울로 오는 버스속에서의 나누기는 또 다시 나를 되돌아보게했다.

계속 수행을 할 것이다.

그래서 계속 정토회 백일기도에 동참 할 것이다.

 

"방황해도 괜찮아" 법륜스님 신간서적

오는 4월22일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면서...

서울 청년정토회와 대학생정토회

김월선 보살님과 묘심행보살 점심공양

정토회 청년불자들 모습

점심공양이 끝나고서는...

<지난 3차백일기도 입재식날 법륜스님과 동파>   1.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2. 부족한 줄 알아 매일 108배 참회의 절을 하겠습니다.
3. 부모님께는 다만 감사한 마음을 내겠습니다.
4. 남편과 아내에게는 항상 사랑하는 마음을 내겠습니다.
5. 자식에게는 항상 이해하는 마음을 내겠습니다.
6. 세상의 주인이 되어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겠습니다.
7. 하나뿐인 지구를 살리기 위해 빈그릇 운동을 실천하겠습니다.
8. 굶주리는 북한 어린이를 돕기 위해 하루 천 원 이상 기부하겠습니다.
9.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통일의병이 되겠습니다.
10. 나라의 주인으로서 꼭 투표하겠습니다.  이 처럼 수행의 덕목으로 열심히 수행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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