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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눈으로 바라본 부처님 세상이다. 임진년(壬辰年) 새해에 내린 눈으로
충주 석종사 금봉선원(선원장 혜국 스님)이 온통 순백(純白)의 청정세상으로
변했다.
어안렌즈로 촬영하다보니 대웅전 맞은편의 누각이 마치 지혜의 눈처럼 보인다.
작가는 “올 한 해 매사에 나의 눈이 아니라 부처님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기를
발원하는 마음으로 사진을 찍었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 석종사 심창현 불자
<충주 석종사 법보신문에서>
<동파 블로그에서 석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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