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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의 세계 11월호에서 발췌하였습니다.
경주 신라 흥덕왕릉에 관하여 이러한 사연이 있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울창한 소나무며 흥덕왕의 순애보를 알았습니다.
이제 관심을 더하여 경주를 알고싶습니다.
혜천거사(부산여자대학 교수)님이 보내주신 茶의 세계를 잘 받았지만 이제는 월간 구독을하여
차를 더 공부를 하려고합니다.
<혜천거사님의 작품>
◀신라 흥덕왕릉(新羅 興德王陵▶
사적 제30호
소재지: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육통리 산 42
이 능은 신라 제43대 흥덕왕(興德王. 재위 826~836. 김수중/김경휘)을 모신 곳이다.
왕은 지금의 전남 완도에 청해진(淸海鎭)을 두고 장보고
(張保皐)를 대사로 삼아 해상권을 장악하였으며. 당나라에서
차(茶)씨를 들려와 재배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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