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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현충일. 2007년6월6일 동작동 국립묘지
월남 파병시에 주월사령관을 지내셨던 채명신 사령관님의 지금 모습
채명신 사령관님의 열변을 토하는 모습입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세계의 자유를 위해서 평화를 위해서 싸웠노라!"
먼저간 전우의 묘 앞에서(월남 묘역에서)
국가를 위해 먼저간 전우들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월남전에서 먼저가신 전우들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속에 나라사랑 생활속에 보훈사랑
여기는 민족의 얼이 서린곳
조국과 함께 영원히 가는 이들
해와 달이 이 언덕을 보호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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