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곡166 [스크랩] 고목나무/장욱조 음악이 나오지 않으면 play 버튼을 한번 누르세요 고목나무 조규철작사/장욱조작곡/장욱조노래 저 산마루 깊은 밤 산새들고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옛사람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날이 오늘일것 같구나 저 산마루 깊은 밤 산.. 2006. 8. 3. [스크랩] 사랑해 사랑해 마우스를 화면에 살짝 대보세요 화면에 마우스를 살짝 대보세요 2006. 5. 26. [스크랩] 장사익님 노래 꿈꾸는 세상 낙화 애수의 네온가 꿈속 아리랑 나그네 반달 사랑굿 타향살이 귀가 2006. 5. 19. [스크랩] 혼을 뺏는 7옥타브 `천상의 화음.마리아 (Maria).팝페라 가수 - 앨범 "Muse" - Candle Eyes.등11곡.연속&개별듣기 이름 ; 마리아 (본명: 심현영) 출생 ; 1978년 9월 8일 신체 ; 163cm/43kg 혈액형; A 형 학력 ;서울 신광여고. 숙명여대 성악과. 이탈리아 산타체칠리아 음악원 ( Roma Santa Cecillia Conser vatorio) 데뷔; 2001년 1집 Muse 특이사항 ; 성악과 출신의 팝페라가수 대표곡 ; " O Sole Mio Shiny Day" 1 Lascia Ch'io Pianga 2 Moonlight(달에 잠들.. 2006. 5. 18. [스크랩] 동무 생각 / 바리톤 박수길 봄의 교향악이 울려퍼지는 청나언덕위에 백합필적에 나는 흰나리 꽃 향내 맡으며 너를 위해 노래 노래 부른다 청나언덕과 같은 내맘에 백합같은 내 동무야 네가 내게서 피어날적에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더운 백사장에 밀려 들오는 저녁 조수 위에 흰새 뛸 적에 나는 멀리 산천 바라보면서 너를 위해 .. 2006. 5. 15. [스크랩] 너와 나 너와 나/김춘수 맺을 수 없는 너였기에 잊을 수 없었고 잊을 수 없는 너였기에 괴로운 건 나였다. 그리운 건 너 괴로운 건 나. 서로 만나 사귀고 서로 헤어짐이 모든 사람의 일생이려니. 2006. 5. 14. [스크랩] 산울림 노래모음 산울림 노래모음 1 기대어 잠든 아이처럼 2 지금 나보다 3 나의 의미 4 그대 떠나는 날 비가 오는가 5 안녕 6 꼬마야 7 누나야 8 내게 사랑은 너무 써 9 빨간 풍선 10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11 외상 12 청춘 13 독백 14 도시에 비가 내리면 15 노모 16 떠나는 우리님 17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2006. 5. 14. [스크랩] 청산은 나를보고 /김란영 고려시대 나옹선사(무학대사의 스승)의 선시입니다. 고려 말기의 선승이자 다인(茶人)이었던 나옹 혜근(懶翁 慧勤) 스님의 불교 가사입니다. 혜근이 법명이고 나옹은 호입니다. 참고로 한시 원문의 앞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靑 山 兮 要 我 以 無 語 청 산 혜 요 아 이 무 어 蒼 空 兮 要 我 以 無 垢 창.. 2006. 5. 14. [스크랩] 정태춘 - 탁발승의 새벽노래 정태춘 - 탁발승의 새벽노래 승냥이 울음따라 따라간다 별빛 차가운 저 숲길을 시냇가 물소리도 가까이 들린다 어서 어서 가자 길섶의 풀벌레도 저리 우니 석가세존이 다녀가셨나 본당의 목탁소리 귀에 익으니 어서 어서 가자 이 발길 따라 오던 속세 물결도 억겁속으로 사라지고 멀고 먼 뒤를 보면 .. 2006. 4. 29. [스크랩]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김광석 곱고 희던 두 손으로 넥타이를 메어 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 아들 대학시험 뜬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날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 2006. 4. 26.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