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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도(歲寒圖)
178년 만의 제주도로‘귀향’하여
4월5일부터 5월29일까지 국립제주박물관에서 특별전시가 있다.
서울에서도 여기 제주 추사 적거지에서도 감상을 했던 것은 모두
사본 전시였다.
오늘 (4월20일) 제주국립박물관에서 직접 볼 수가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한 것은 나의 행복이다.
청나라 문인16명과
정인보선생 오세창 선생 김준학씨의 휘호를 직접 볼 수가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특히 추사 연구자 일본 후치츠카 치카시와 소전(素筌)손재형(孫在馨)서예가와의
인연과 사연을 잘 아는 나는 더 할 수없는 감격이 잔잔히 흐르고있었다.
봄비가 오는날
지혜정보살과 묘심행 보살과 동행을했다.
사진과 동영상으로 이렇게 만들어본다.
사진으로 만든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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