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제주에 입도하여 살아가면서
매력이 있는 밭담이 가던길에 발을 멈추고있습니다.
그리고
자연을 디카에 담고
함축된 언어로 표현을하는 시(詩)에 제주도를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밭담과 디카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원초적 행복에 대해~소하 디카 詩人 (0) | 2020.12.30 |
|---|---|
| 가을은 참 예쁘다~소하 디카 詩人의 동영상 (0) | 2020.12.03 |
| 껍데기에 경의를 표하다~소하 詩人 (0) | 2020.12.01 |
밭담과 디카 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