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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코로나19로 살아가고있는 작금에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종로5가 우가육회에서 오후1시에 만남은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었습니다.
동안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쏟아냈고,
이러한 모습으로 여생을 함께 동행합시다.
밤비
박장대 선생님
캄캄함 텐트에
내리는 비는
주루룩 주루룩
축 주루룩
아!
고향 그리운
비소리여...
***지금까지 외우고있는 詩이지만 박상진 친구의 확인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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