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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제주섬 서연암(西蓮庵)에
경건한 마음으로 연등(燃燈)을 밝히옵니다.
부처님의
공덕 큰 광명 시방세계 널리 비추시고
중생의 소원따라 채워주시는 부처님!
이제 제가 조그마한 등불 하나 올리오니
제가 지은 어둠을 소멸하고자하옵니다.
믿음의 등
마음의 등으로
바치오니 언제나 꺼지지 않는 영원의 빛으로 남게 하옵소서...
제가 밝히는 이 연등의 인연으로
모든 이웃과 모든 중생들과 함께 지혜의 횃불을 얻어
부처님 법에 머무르기를 소원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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