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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암에서
3월23일 (토요)정기 법회가 있었습니다.
새로운주소:제주시 조천읍 선교로457-58
스님 법문중에서
朝聞道, 夕死可矣라.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참된 이치를 깨달으면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이어폰으로 조용히 경청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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