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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제주섬에
담쟁이 넝쿨이 덮혀 작은 공간에
서연암(西蓮庵)이라는 암자가 있다.
2월 넷째 토요일 각문(覺門)스님의 법문이 있었습니다.
여기 서연암에도 봄이 오고있습니다.
추사 김정희가 제일 좋아했던
수선화가 피어나고있습니다.
이 작은 서연암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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