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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제주섬으로 입도뒤에
처음으로 알게된 필리핀 Ricky다.
타갈로그어를 조금 알게되어 인사를하고 그래서 더 알게되었다.
이번 사찰 순례에서 결혼을했다는 것을 알았고 필리핀에서
부인이 아들을 부양하고 일을하면서 살아간다고했다.
매월 백만원씩 송금을 한다고한다.
대견하고 착하다.
제주도에 와서 일을 하기에 얼마나 고국이 그리워 할까 하는
생각에 내가 선택을하여 사찰을 순례하는 일정을 택했다.
한라산 관음사 일주문에서
Nepal에서온 Sanam와 Myanmar에서 온 Hein Htet Paing
관음사 대웅전에서 사진을 원했다.
한라산 천왕사에서
천왕사 삼성각
제주 늘봄식당에서 저녁식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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