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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또 세월이 가면 여기가 어느곳인지 알지를 못한다.
그래서 습관처럼 나그네는 안내판을 꼭 사진을 찍고 돌아와서는 정리를하는 습관이 있다.
그래서 여기는 열반당을 나와서 간곳이 마타 구아르 사원(Math Kuar Shine)인 것을 알 수가있다.
붓다의 마지막 설법지 마타 구아르 사원(Matha-Kuar Shine)
열반당으로 가는 길목에 마타 구아르 사원이있다.
마타 구아르는 죽은 왕자라는 뜻으로 카빌라국 싯달다태자를 위하여 세워진 사원이라고한다
건물안에는 높이 3M의 항마촉진인 불상이 묘셔져있다.
이 불상은 인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불상으로 소문나있다
아름다운 불상
라마바르 대탑(Ramabhar Stupa)
부처님의 다비처이다.
저녁시간이라 탑을 돌면서 정근을했다.
탑을 돌고 원위치에 돌아오니 인도 가이드 신뚜는 卍자를 촛불 공양하고있었다.
신투가 만든 卍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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