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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활

아토피환자가 많은 제주도에서는 빨래방을 이용하시길바랍니다.

by 동파 2017.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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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환자 가장 많은 곳 1위는 제주특별자치도라고 발표를했습니다.

지난해 인구 10만명당 알레르기 비염과 아토피 피부염 환자가 가장 많았던 곳은 제주도로 조사됐다.
깨끗한 자연환경을 갖춘 지역이라 환경 관련 질환이 덜하다는 통념과 정반대 결과다.
전문가들은 원인물질의 존재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더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제주도의 인구 10만명당 알레르기 비염 진료인원이 1만4374명으로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았다고 5일 밝혔다. 세종이 1만4218명으로 2위였고 울산(1만4192명),
대전(1만3850명) 순이었다.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가장 적은 곳은 강원도로 1만1066명이었다.
서울은 1만1735명으로 17개 시·도 중 13위였다.

아토피 피부염도 인구 10만명당 환자가 제주도에서 231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전(2268명),
경기도(2108명), 인천(2103명) 순이었다. 서울은 1953명으로 6위를 차지했다. 부산(1324명)과
경남(1448명)에서 아토피 피부염 환자가 가장 적었다.

이와같이 아토피환자는 병원을 찾아 치료를 하고있지만 고질적인 피부질환으로 완치를 할 수가없어서 늘 고생을

많이하고있다.가려울때는 스테로이드약품으로 치료를하고는 있지만 완치를 할 수가없다.

따라서 늘 조심하면서 예방을 하여야한다.





인구 증가와 급변하는 제주도는 습도가 많고 꽃가루및 미세먼지가 많습니다.

그래서 어느곳보다 더 아토피 피부질환이 많습니다. 예방의 목적으로 빨래방을 이용하여 위생적으로

즉 열풍으로 건조 할 때는 진드기박멸과 먼지 제거의 효과가 있어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가정에서는 빨래방을 많이 이용하면서

예방효과를 보고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제주도에서는 빨래방 이용 고객이 많습니다.

적극 권장을합니다.

위치와 연락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10
(지번) 연동 280-11(정우빌딩1층)
전화번호064-711-5513
        010-2488-4913
        010-9988-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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