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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하여
대한민국을 위하여
김구(金九)선생은 이 시를 늘 휘호하셨다.
踏雪野中去
不須胡亂行
今日我行跡
遂作後人程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때
어지럽게 함부로 걷지마라
오늘 내가 가는 발자취가
뒷사람의 이정표가 될것이니
-서산대사의 詩-
오늘 광화문에서
대통령 퇴진!데통령하야!
아!
대한민국이 어떻게 이 지경까지 왔는가?
중국 상해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김구(金九)선생이 집무를 보았던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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