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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시장으로 가는 길에
우리은행 본점을 매일 지나가고있습니다.
여기
"여름엔 당신에게
한 그루의 나무로
서고 싶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발을 멈추고
스마트폰에 담았습니다.
"나두 이 무더운 여름엔
한 그루의 나무로
서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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