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치마레깅스로 매상을 더해가고있습니다.

 2014년도에는 남대문시장의 경기는 그렇게 좋은 평점을

받을 수는 없다고 생각을 한다.그러나 다행인것은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도움은 많이 되었다.

특히 중국관광객이 많이 시장을 이용하였고

지금도 시장 골목에는 중국어를 사용하면서 걷는

유동인구가 많다.

미도양행 남대문시장 속옷나라에서는

제품을 made in KOREA

제품으로 주로 많이 판매를하고있다.

지난 춥던 겨울 기모 치마레깅스를 많이 판매 할 수가 있었고

봄상품으로 이렇게 단순하고 심풀한 제품을 판매를 하면서

갑자기 따듯한 봄날에 여기 치마레깅스가 효자 노릇을하고있다.

역시 우리나라제품이며

좋은 품질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 하는 것이

미도양행이 전통으로 내려오는

경영철학이다.

곱고 매우 이쁜 치마레깅스

 

남대문속옷나라 가게 앞에 진열하여 판매를하고있다.

 

 

 

 

치마레깅스를 입고 잇는 모습

 

남대문시장 속옷나라

태극기가 365일 아니20년을 게양하고있는 속옷나라입니다.

 

일본 Nagisa가 방문했을 때 가게앞에서

 

매일 웃고 웃으면서 판매하는 정동파입니다.

그러나 자꾸 가격은 깍지는마세요...

작은 이윤만을 추구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