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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4월15일
어머님 49재날에
적석사에 어머니 은행나무를 식수 했고
이렇게 많이 자란 은행나무를 볼 수가 있다.
1월11일 두째일요일
나의 고향 강화도 고비마을 적석사(積石寺)에서
사시예불에 동참을했습니다. 고향의 사찰에서
예불을 하면 더욱 더 깊은 심신이 우러나옵니다.
42수 관음굴에서,산신각에서,해수관세음보살님이 주석하신
낙조대에서 열심히 기도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하산길에는 외가에 방문하여 장준이라는 감과
호박고구마를 푸짐하게 주는 황택상 사촌동생...
늘 고맙고 고향을 생각 할수가 있기에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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