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오늘은 아주 귀한 손님이 찾아왔다.
KBS프로 스카우트(112회)
(주)우리은행에 입사한 윤 정 주임이다.
남대문시장에서 헌돈을 교환한다고하여
실습을 나온 윤양에게 협조를 잘 해 주었다고
인사차 잠깐 남대문시장을 방문했다.
남대문시장 미도양행을 방문하여
감격을 했다.
또 음료수까지 사 들고 수능이 있는 날
추운날에 방문을했다.
이렇게 이쁜 마음을 가진 우리은행에 근무를 하는
윤 정 주임은 우리은행의 보배가 아닌가...
"성실과 성의를 다하여 근무를 열심히 하길 바랍니다!"
'속옷나라(미도양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장실 이외에는 자리를 비우지 말자! (0) | 2015.01.21 |
---|---|
당분간 밤에만 영업을 쉽니다. (0) | 2014.11.26 |
카나다 토론토(TORONTO)에서 오신 윤정배 고객님 (0) | 2014.10.10 |
뽕 팬티와 뽕거들 (0) | 2014.09.23 |
카타리나수녀님 미도양행 방문 (0) | 2014.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