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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남대문시장은
전 세계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또 다양한 제품을 준비하고 고객들이 원하는 것을
모두 충족시키는 곳이기도하다.
요즈음 중국 관광객으로 만원을 이루었고
이제는 남대문시장은 국제화로 변모하여가고있다.
그래서 재래시장 특히 남대문저잣거리에서
20여성상을 보내면서 많은 사연들이 내재하고있다.
많은 고객을 상대하다보면 어디에서 온 손님인지
세월이 지나면 모른다.
특히 외국에서 온 고객은 이야기를 해야만
기억을 할수가 있다.
오늘은
카나다 토론토에서 오신
윤정배 고객님이시다.
옛날에 방문했던 미도양행 속옷나라를
찾아오신것이다.
반갑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또다른 곳을 소개하고
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하면서
내 형님같은 느낌을 주시는 윤정배 고객님이시다.
세상은 아름답다.
스마트폰에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인터넷으로 공유하는 세상이다.
감사합니다.
남대문시장 제주도 골목에 위치한 속옷나라.
토론토에서 오신 윤정배 고객님과 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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