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故 신학진 소장님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6월6일 현충일이 돌아오면

서울 현충원을 방문하기를 4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나의 조수와 선임하사님을 찾아

현충일에는 꼭 이곳을 방문합니다.

그러나 월남에 가도록 해주셨던

故 신학진 장군님을 생각하게됩니다.

존경하옵니다.

신학진 장군님!

제가 간직한 앨범속에

빛바랜 사진을 올려봅니다. 

 늘 제 앨범속에 간직했던

빛바랜 사진입니다.

늘 부전지에 메모는 영어로 해 주셨던 사단장님!

그래서인지 저는 영어를 더 열심히 공부를하는 기회가되었습니다

광주00사단 신학진 사단장님!

전속부관실 정상병입니다.

"필승!"

 

오제의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