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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싶은곳

반포대교의 세빛둥둥섬

by 동파 2011.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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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포에 살면서

오고 가면서 늘 보아왔던 인공섬

세빛둥둥섬을 일요일 관람을 했다.

 

 

 

 

 세빛둥둥섬에서

노을 콘서트가 있어 키타를 치면서 저녁노을에

생음악을 듣는 것은 또 다른 분위기에 매우 흡족한 일요일 이다.

6월19일부터 8월28일(일)일요일과 공휴일에

시간은:18:30-20:00

장소는 세빛둥둥섬 제 1섬 옥상

 노을이 물드는 한강 저녁 노을에서

키타를 치면서 부르는 노래는 맑고 밝은 노래가 아닌

조용한 곡만 부르니 내 더욱 우울한 일요일이 된다.

 

 함께 동참하면서

함께 부를 수 있는 음악회가 되었으면 해본다.

 한강의 멋진 저녁노을을 배경으로...

 

 

황혼(twi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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