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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에 살면서
오고 가면서 늘 보아왔던 인공섬
세빛둥둥섬을 일요일 관람을 했다.
세빛둥둥섬에서
노을 콘서트가 있어 키타를 치면서 저녁노을에
생음악을 듣는 것은 또 다른 분위기에 매우 흡족한 일요일 이다.
6월19일부터 8월28일(일)일요일과 공휴일에
시간은:18:30-20:00
장소는 세빛둥둥섬 제 1섬 옥상
노을이 물드는 한강 저녁 노을에서
키타를 치면서 부르는 노래는 맑고 밝은 노래가 아닌
조용한 곡만 부르니 내 더욱 우울한 일요일이 된다.
함께 동참하면서
함께 부를 수 있는 음악회가 되었으면 해본다.
한강의 멋진 저녁노을을 배경으로...
황혼(twi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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