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강화도 고려산 적석사에서 묘심행과 무진
새로 증축한 요사채
적석사 대웅전에서 3배를 하고
수선당에서 선암스님이 주시는 차를 마시니
그 차의 향기는 지금까지 남아있습니다.
'강화도(동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연분홍 진달래 물결이 일렁이는 고려산의 봄 2/1편 (0) | 2011.05.04 |
---|---|
할아버지 묘소를 사초하는 정 재훈(鄭在勳)군의 모습 (0) | 2011.04.15 |
무진이와 선영을 찾아서 (0) | 2011.04.15 |
큰고모님 손주 결혼식날 신라호텔에서 (0) | 2011.03.13 |
눈 덮인 선영을 찾아서 (0) | 2011.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