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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엄 창성군과 신부 한 옥희 양의 결혼식
듬직한 신랑과 현모양처인 신부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신랑 신부 함께 입장하는 모습
하객들의 박수를 받으면서...
멋진 부부의 인연입니다.
양 가족들
친구야!
진심으로 따님의 결혼을 축하한다.
이렇게 볼수만 있었던 것도 감사 또 감사해야지.
얼마나 행복하고 듬직한 부부의 한쌍이더냐! 입장하는 것을 보고있는 친구야!
강인한 정신으로 건강을 위해 노력을 더 하면 좋은 날이 올것이다.
사랑하는 딸 옥희는 결혼식이 끝나고 나에게 이렇게 문자를 보냈더구나...
"큰일 치루시고 힘드셨을텐데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넘 감사합니다.
아빠 모시고 남대문으로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문자이기에 여기 인용한다.
그래 우리 건강하게 최선을 다하자!
너도 딸을 시집 보내고,
나도 시집을 보낸 아버지의 심정은 너와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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