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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아침의 기원문 |
대자대비하신 부처님 |
오늘 새해 새아침 |
108배를 하면서 |
새해가 열리는 이 아침에 |
저희들은 발원하옵니다. |
첫째 부처님 법 만난것에 감사합니다. |
둘째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
셋째 가족에게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향을 피우고 |
108배를 하면서 감사의 기도를 했습니다. |
오늘 새해 새아침 |
부처님 법 만난것에 환희하며 |
더욱 더 정진하겠습니다. |
우리가 일하는 일터에서 |
미도양행은 더욱 좋은 인연되어 |
부처님 가피가 있어 |
감응하여 증명하여 주시옵고 |
더욱 더 노력하여 다시 |
꽃피우겠습니다 |
지금 너무나 어렵습니다. |
그러나 비가 와도 좋고 눈보라가 처도 |
좋습니다. |
부처님 법 만나 무소유의 인연을 |
알고 있아옵니다. |
한 손에 성실과 또 한손에 성의를 |
다하여 인연따라 정진하겠습니다. |
오늘 새해 새아침 |
발원하는 저희 행복한 가정에서 |
두손을 모아 발원하옵니다. |
밝은 지혜와 따뜻하신 자비로 |
더욱 깃들게 하옵소서 |
나무석가모니불 |
나무석가모니불 |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설 명절이 역시 새해 새아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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