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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르게

새해 새아침 기원문

by 동파 2009.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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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아침의 기원문
 
대자대비하신 부처님
오늘 새해 새아침
108배를 하면서
새해가 열리는 이 아침에
저희들은 발원하옵니다.
첫째 부처님 법 만난것에 감사합니다.
둘째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셋째 가족에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향을 피우고
108배를 하면서 감사의 기도를 했습니다.
오늘 새해 새아침
부처님 법 만난것에 환희하며
더욱 더 정진하겠습니다.
우리가 일하는 일터에서
미도양행은 더욱 좋은 인연되어
부처님 가피가 있어
감응하여 증명하여 주시옵고
더욱 더 노력하여 다시
꽃피우겠습니다
지금 너무나 어렵습니다.
그러나 비가 와도 좋고 눈보라가 처도
좋습니다.
부처님 법 만나 무소유의 인연을 
알고 있아옵니다.
한 손에 성실과 또 한손에 성의를
다하여 인연따라 정진하겠습니다.
오늘 새해 새아침
발원하는 저희 행복한 가정에서
두손을 모아 발원하옵니다.
밝은 지혜와 따뜻하신 자비로
더욱 깃들게 하옵소서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설 명절이 역시 새해 새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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