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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관훈동 84-2
지리산에서 전화번호:02-723-4696
때는 2008년12월13일
여기 좋은 음식점이기에 소개합니다.
가는 해를 맞이하여
여기
이걸중 김덕환 김재식 김태성 손세영 정동파
함께 모여 지나온 길을 생각하면서
먼저 간 고 구자행 박사를 이야기하면서
담소하고 지리산에서 동동주 한잔씩을 하면서
서로를 위하고 한해를 보내면서 무자년 세모에
정담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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