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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르게

인사동 지리산에서 친구 모임

by 동파 2008.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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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관훈동 84-2

지리산에서 전화번호:02-723-4696

때는 2008년12월13일

여기 좋은 음식점이기에 소개합니다.

 

 

 

 

 

 가는 해를 맞이하여

여기

이걸중 김덕환 김재식 김태성  손세영 정동파

함께 모여 지나온 길을 생각하면서

먼저 간  고 구자행 박사를 이야기하면서

담소하고 지리산에서 동동주 한잔씩을 하면서

서로를 위하고 한해를 보내면서 무자년 세모에

정담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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