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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이유 궁전,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매력이 없다고나 할까
왕의 교회
왜 나는 천정과 복도에 열광하는지... 이번에도 많이 찍었지만 98프로 부족한 관계로 두 컷만
복도 창 밖으로 보이는 정원, 작은 기차를 타고 돌 만큼 넓음
아래는 유명한 거울의 복도,방? 그러나 수리 중
어린 시절 내가 그리던 공주 옷, 최고로 이쁘다고 지금도 여겨지는 공주 옷의 완결판
아래, 대관식에서 나폴레옹이 조세핀에게 왕관을 씌어주는 장면 조세핀만 확대촬영
이렇게 이뻤는데 아기 못낳는다고 폐위 당하고 흙흙
프랑스 역사의 명장면을 대형 그림으로 그려서 시대순으로 전시한 방
출처 : 메멘또모리
글쓴이 : 사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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