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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르게

친구와 소양땜에서

by 동파 2008.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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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백이와 선상에서

 

 

 

 

2008년9월21일

중학교 동창 채수백 친구와 춘천 소양땜을 찾았고 함께 배를타고

오봉산 청평사를 찾아 참배하기도 했다.

집앞 강남터미날에서 춘천가는 우등고속버스가 있는 줄을 알지 못했고

아침에 출발하니 1시간20분이 소요되기도했다.

일요일 친구와 멋진 하루를 소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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