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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하 할아버지! |
재하의 이 모습을 |
여기에서 보니 |
어떻습니까? |
또 많이 컸죠? |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
70년대 80년대 |
그 많은 이야기를 묻어버리고 |
오늘도 |
그 시절을 생각합니다. |
형수님의 된장찌개의 맛 |
내가 고스톱을 배우던 그 때 |
광복 20년에 얽힌 |
어머님의 말씀… |
그래서 오늘은 이 노랠 듣습니다. |
어머님! |
드 높으신 어머님 |
그 때 그 말씀을 제 가슴에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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