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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OB회 김태성 회원부부
머치골의 정원
(동파에게 보낸 김태성회원의 e-메일 일부) |
곧 다가올 넉넉함과 중년의 평안함을 기다리면서 |
밝고 맑은 눈동자로 남대문의 새벽을 맞기를 바랍니다. |
나에게 보내주시는 좋은 말과 그림들. |
그 모든것을 그림과 말로만 보고 읽지않고 |
동파의 마음을 읽고 보고 있음을 말하고 싶구려. |
푸르른 새벽 한가운데서 노트북을 펼치면서 글을 만드는 |
동파의 모습을 그려보면서 이만 서툰글을 마감할까 합니다. |
부처님의 가피가 항상 동파와 묘심행께 같이 할 것입니다. |
과천에서.... |
김 태성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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