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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山寺)160

[스크랩] 강화도 적석사 전망 제일의 '염화미소' 찻집♣♧강화 적석사(1)--나는 아직 이렇게 아름다운 기운이 감도는 찻집을 본 적이 없다./040926/이귀인찰영- ◆강화 적석사(1)-풍광 제일의 '염화미소' 찻집강화도에는 절이 많다.우리나라 3대 관음성지의 하나인 보문사,벌거벗은 여인이 대웅전 처마를 떠 받치고 있는 전등사,수백년 묶은 괴목들로 둘러쌓인 대웅전이 아름다운 정수사,전망이 가장 뛰어나고 해넘이의 풍광이 으뜸인 이곳 적석사 등.적석사는 고려산 중턱에 위치한 사찰로서.시야가 확 트여 전망이 좋기로 그 명성이 자자하다.세멘트 진입로를 오르려면가파른 경사도에 질려 웬만한 운전솜씨라도 잠시 주춤하게된다.산 중턱에 마련된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조금 오르다보면"전통찻집 염화미소(拈花미소)" 라고 쓴 입석이 보인다.문을 열고 .. 2005. 10. 26.
[스크랩] 강화도 적석사의 낙조 강화도 적석사의 낙조       촬영 : 박재봉(2004.1.4) 출처 : 들꽃(野花) |글쓴이 : 들꽃(野花) [원문보기] 2005. 10. 26.
천년고찰 강화도 적석사 상량문 적석사 대웅전 중건 ***高麗山 積石寺 大雄殿 上樑文*** 名山 選勝을 合하여 積石寺가 있으니 高句麗 長壽王4(西紀416)年 天竺祖師가 高麗山 정상 五蓮池에 臨하시어 다섯송이의 蓮花를 空中에 날리시고 그 중 赤蓮이 떨어진 落照峰아래 터를 잡아 赤蓮寺를 創建하시니 오늘날 積石寺의 옛이름이다. 朝鮮 肅宗때 세워진 積石寺事蹟碑와 舊韓末에 제작된 傳燈本末寺誌 및 江都誌에 의하면 高麗時代에는 藏經都監이 設置된 禪源寺에서 板刻된 藏經板을 옮겨 보관하기도 했으며 朝鮮 宣祖 임금의 젓째따님이신 貞明公主가 暴君光海를 피하여 이곳에 머물기도 했고 積石寺 소유의 田沓이 江華 전 地域에 分布되어 있었던 점으로 보아 寺勢가 隆盛 했었음을 짐작케 한다. 朝鮮朝 中宗39(西紀1544)年에 重修의 記錄이 있으며 宣祖26(西紀1539.. 2005. 10. 13.
[스크랩] 봉정암스님과 대화 봉정암스님과 차한잔 하면서 대화를 인터뷰 형식으로 꾸며보았습니다. 우리 불자님들의 봉정암 가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5. 9. 28.
봉정암 사리탑에서 설악산 봉정암 사리탑에서... 금년에도 5대 적멸보궁을 동참하니 감사합니다! 2005. 9. 22.
오세암에서 최보살 부부 오세암에서 최보살 부부 2005. 9. 22.
봉정암 가는길 오세암에서 봉정으로 가는 깔딱고개에서 (관세음보살 바위) 수렴동계곡 2005. 9. 22.
설악산 봉정암 사리탑 부처님 인연따라 오르길 여덟번째입니다. 2005. 9. 22.
부처님 오신날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모두가 제행무상(諸行無想). 모두가 제행무아(諸行無我) 일체개고(一切皆苦)라 아니 했던가? 덧없이 왔다가 덧없이 가는 우리... 삼독{貪.嗔.痴)을 벗어 버리면서 6바라밀을 행하면서 살아가세......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 우리 열심히 모르는 것을 배우면서 주어진 인생을 .. 2005. 9. 13.
봉정암 108회 동참 회향 ▲ 봉정암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봉안된 5층 석탑) 봉정암 108회 동참 회향 평화시장에서 옷을 판매하는 선녀행보살(이봉자 보살)은 4년전에 봉정에 108번 동참 발원을 시작하여 4년의 세월 속에 지난 5월30일 108회 등정 동참을 회향 하였노라고 전화가 왔 습니다. 아!인고의 시간을 지내면서 어떤회향의 .. 2005.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