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양재동 구룡사에서 미소달마전
지금까지 달마도는 무섭게 표현하고 있었지만 남령 최병익 거사님은
성난 얼굴이 아니라 해탈의 기쁨으로 미소 짓는 모습일 것이라는
작가님의 이야기를 듣고 여기 등록합니다.
웃는 달마의 밝은 미소......
남령 최병익 거사님의 추사체로 쓴 반야심경 8폭
구룡사 앞 등을 밝히는 작업 모습
'산사(山寺)'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산행]진달래 군락지 "고려산" (0) | 2006.05.06 |
---|---|
[스크랩] 장흥 보림사 일주문 (0) | 2006.04.28 |
강화도 적석사에 등공양 모습 (0) | 2006.04.15 |
소주 한산사와 한산과습득 (0) | 2006.04.07 |
차를 마실 날을 기다리면서...선호스님 (0) | 2006.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