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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락화개우락(花落花開又落)하고 금의포의경환착(錦衣布衣更換着)이라. 호가(豪家)도 미필상부귀(未必常富貴)요 빈가(貧家)도 미필장적막(未必長寂寞)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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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꽃이 졌다 꽃이 피고 또 핀 꽃이 다시 지며, 비단옷 삼베옷을 교대로 바꾸어 입느니라. 부호의 집도 항상 반드시 부귀한 것이 아니요, 가난한 집이라고 반드시 계속 적막한 것은 아니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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