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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호 기갑연대 638고지~안케패스대혈전
베트남전쟁에서 가장 치열했던 안케전투 638고지입니다.
1972년 4월 아군의 희생이 많았고 역사에 남는 전투였습니다.
먼저 간 172명의 전우를 위하여
소주 한잔씩을 올리면서 울었습니다.
호국(護國)의 별이 되어 밤하늘을 밝혀주소서~김양택 시인
헌시낭독~문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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