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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월남전우회

호국(護國)의 별이 되어 밤하늘을 밝혀주소서~김양택 시인

by 동파 2025.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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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호 기갑연대 638고지~안케패스대혈전

베트남전쟁에서 가장 치열했던 안케전투 638고지입니다.

1972년 4월 아군의 희생이 많았고 역사에 남는 전투였습니다.

먼저 간 172명의 전우를 위하여

소주 한잔씩을 올리면서 울었습니다.

호국(護國)의 별이 되어 밤하늘을 밝혀주소서~김양택 시인

헌시낭독~문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