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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논설위원 金大中 칼럼

by 동파 2024.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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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연삼로에 이러한 부착물을 설치하고있다)

🟣조선일보 논설위원 
       金大中 칼럼 

🖐👎시간 없다고 그양 삭제하지 말고~ 
읽어보구 맞다 싶으면  지인들께 전파해 주세요 ~^^

👍박정희 대통령 서거 이후 현재의 국가 침몰의 위기가 
    닥칠 때까지, 느닷없이 
-💥윤석열- 
인물이 등장하기 이전 까지,보수의 그 누구도 이러한 의지와 
투지와 전 생애를 건 투쟁을 펼쳐 보인 사례가 없습니다.

-보수우파 정치인이란 者들은 모두 하나같이 마치 고환을 
거세 당한 환관들 처럼 굴었습니다.
 -그들에겐 간도 쓸개도 자존심도 없었습니다.
 -장담하건대 그들은 오로지 보신주의 계산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 같잖은 인간들의 비루함이라니요.
-오장 육부를 탐욕으로 가득 채운 者들이 그 간사하고 비겁한 
혀를 놀려서 흡사 성난 곰처럼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는 
💥윤석열을 뒤에서 당기고 아래에서 끌어 내리며 위에서 
썩은 물을 쏟아붓고 있었던 겁니다.

-大韓民國이 이토록 亡한 것은 좌파의 힘보다는
우파란 자들의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비겁함과 
천박함과 부풀어 터진 이기적 욕망 때문인 겁니다.
-이 비겁한 者들은 지금 💥윤석열을 시기하고 있습니다.

-전쟁 중에 👍이순신을 잡아 올려 주리를 틀었던 이가 
조선조 사대부들이 환생한 듯한 그 얼굴들, 
그들이 👎국힘당이란 썩어빠진 모리배 정치 집단의 괴물들입니다.

-복더위에 상해버린 시래기 죽 같이 악취나 풍기고, 
어디 한 군데도 쓸 데가 없는 者들이 어디서 무슨 체면과 명분으로 
💥윤석열을 헐뜯는 겁니까?

-✋️이미 늙어서 나이 70인 저는💥윤석열을 지지하는 게 아닙니다.

-다만, 그가 치르고 있는 이👍장엄한 전쟁을 지켜보면서,
그의 말투에서 그의 행동에서 촌스러움을 보며, 
그의 눈빛에서는 의외로 샤이한 기색도 발견하며, 
그의 논리에서 디테일이 결여되어 미흡함을 발견하며,
그러나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핏빛 단심도 보면서,

그가 시작한😅 전쟁을 응원하지 않을 수 없는 
심정이 된 것입니다. 🙏🙏 

-대통령을 했다는 인물들이 國民들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그렇지만 싸워달라고, 
이 위태로운 시기에 성명문 하나 낼 양심과 투지와
 판단력 한 줌도 없습니까?

-보수에 그런 결기, 근기가 없고, 남의 집 싸움 
구경하듯이 팔짱 끼고 그저 세 치 혀만 놀릴 때 
느닷없이 좌파에게 굴어야 마땅할💥윤석열이 자신을 드러낸 것입니다.

-참으로 기대할 수도 없었고, 기대하지도 않았던 
천둥번개 아니었습니까?

-💥윤 총장이 👎조국과 대치하고👎 추미애와 싸울 때
 도무지 물러서지 않았던 그의 행보 전 과정을 보면 나타납니다.

-그는 더 큰 권력을 손에 넣자고 불의, 불공정, 위법과 
싸운 게 아닌 겁니다.-도무지 두려울 것이 없는 
권력자인 좌파들, 그 좌파들이 그래서는 
안 되는 것이었기 때문에 이💥곰 같은 사나이는 
싸우기 시작한 겁니다. 

-그런데 어떻게?
좌파가 아닌 그 누가? 👍윤석열을 비난할 수 있단 말입니까? 

-나라가 존망의 위기에 처해 있는데,마치 백면 책상 물림들이 흠을 잡아
👍 이순신 장군을 잡아 올리듯 윤석열을 세워두고 
앞뒤에서 칼을 꽂으면 되겠습니까? 

그게우파입니까?
지금 이 내란 상태가 오로지 탄핵 당한 
박근혜의 복수전 입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나라 도둑질의 건곤일척 전쟁 아닙니까? 
왜 저항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모두들 혼이 없어서 나라가 저들의 식도 속으로 
지금 넘어가고 있는 겁니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韓國人의 지력으로는 
👍이승만 👍 박정희가 세우고 키운 
大韓民國을 보유할 자격이 없습니다. 
韓國人은 너무나 허접해졌습니다.

-과분하게 잘 살았던 모양입니다. 
이렇게 쓰고 있는 
이 필부 노인도 죄인입니다. 

제 죄를 자수합니다...

조선일보 논설위원 💕김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