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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보 김길웅 시인

여든두 번째 계단에 서다~東甫 김길웅 지음

by 동파 2023.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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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甫 김길웅 선생 책 표지

제주일보 2023년8월2일자 신문 보도

 

 

 

 

東甫와 東坡 오랜만에 해후하여 어우늘(전복요리전문)에서 점심을함께하면서 그 동안의

소식을 대화하면서 즐거운 점심시간이 되었다.

김길웅 선생님은 묘심행 보살을 소개한 부부의 인연을 맺어준 월하노인(月下老人)인 샘이다.

김길웅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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