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Fenesta che lucivi e mo non luci
(그대의 창에 등불 꺼지고)
V.Bellini
불 밝던 창에 지금 불이 꺼졌구나
Sign’ē ca nēnna mia stace malata
내 연인이 병들어 누운 모양이다
S’affaccia la surella e mme lu dice
그녀 언니가 얼굴 내밀며 내게 말하길
Nennēlla toja ē morta e s’ē atterr
네 연인은 죽어 땅에 묻혔어
Chiagneva sempe ca durmeva sola
홀로 잠든다고 늘 눈물 흘리곤 했는데
mo dorme co’ li muorte accompagnata
지금은 죽은 자들과 함께 잠들었구나
'노래에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시니어 삶을 노래하다~제주글빛소리 시니어합창단 2부 (0) | 2023.01.15 |
|---|---|
| 시니어 삶을 노래하다~제주글빛소리 시니어합창단 1부 (0) | 2023.01.15 |
| 산 노을 (0) | 2021.07.01 |
| 나이 더 들면~강부자 노래~ (0) | 2021.04.13 |
| 영탁 신곡 "이불 "발매 기념 (0) | 2021.03.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