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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공영방송이 공식 사과도 없었고 저녁 9시 뉴우스에 방송이 있을까하여
시청을 했지만 아무런 소식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월남전에 참전 당시 채명신 사령관께서
"베트콩 100명을 놓치는 한이 있더라도 양민 한 사람을 보호하라"고
한 말은 참전자들에게 지상명령이었습니다.
작금에 이러한 형태를 엄격하게 규탄을 해야합니다.
2022년8월18일 참전전우들은 절규를했습니다.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이화종 회장님 수고를했습니다.
참석을 못하고 제주도에서 박우영 TV로 생방송을 보았습니다.
모든분들이 수고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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