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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0월16일(금요)
족보이야기에 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족보이야기
족보(族譜)는 집안의 계통 그 중에서도 부계의 계통을 기록한 책이다.
즉 시조로부터 족보를 편찬할 당시까지의 자손 계보 즉 문중 계보를
기록한 것이다.
한 집안이라는 절대적인 단서는 성(姓~또는 姓氏)이다.
성은 무엇이고 씨는 무엇인가?
중국에서 성은 血緣개념이다. 중국에서 성을 쓰기 시작한 것은 매우 오래되었다.
물론 귀족의 경우에 해당하겠지만 三代시대부터는 있었던 것이다.
각설하고, 제 집안의 족보를 소개합니다.
아래 족보는 東萊 鄭氏 參議公派 족보와 계보 世譜를 소개합니다.
그리고 교수님의 동영상을 다시 보시면서 주지하여 주시길바랍니다.
東萊 鄭氏 參議公의 派譜
東萊 鄭氏 世譜
전해오는 古文眞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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