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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0월11일(금요)
부천시 중동에서 민안과 전문병원를 운영하던
민박사가 병원 진료도 고만두고 아들이 부모님 모시고
아름다운 섬 제주도를 찾았다.
서울에서 살아가면서
4촌이지만 쉽게 만나고 담소하는 시간이 없이
앞만 보고 살아왔던 지난날들이다.
반가운 해후다.
민박사 아들과 함께 인증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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