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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월남전우회

퀴논 해변가에서 에어로빅을하는 시민

by 동파 2019.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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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에

여기 퀴논 해변가를 걸었다.

50년전

이러한 풍광은 없었고

아름다운 Quy Nhon Beach에는 사람들이 없었다.

전쟁이 끝나고 이 아름다운 해변가를 걷는다.

야자수아래에서

경쾌한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춘다.

가던 길을 멈추고 스마트폰에 담았다.







건강을 위하여 에어로빅에 열중하는 퀴논 시민들...